![[오늘의 운세] 5월 21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1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432x244_/aa.jpg)
-
청와대, 차관급 인사…조달청장 박춘섭·국립외교원장 조병제
왼쪽부터 조달청장 박춘섭, 병무청장 기찬수, 농촌진흥청장 라승용, 산림청장 김재현, 기상청장 남재철,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오동호, 국립외교원장 조병제, 국립중앙박물관장 배기동.
-
대통령 해외순방 중 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공무원…법원, "감봉 정당"
대통령 해외 순방 기간에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해 감봉 처분을 받은 국민안전처 소속 공무원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. A씨는 지난 2015년 12월 4일
-
경찰 사격 훈련 후 실탄 분실…법원 "통제관 감봉 처분 정당"
경찰특공대의 사격훈련 모습 [기사와 관련 없음]실탄을 분실하고 대리 사격을 방지하지 못한 경찰 사격훈련 통제관에 대핸 감봉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.서울행정법원 행정2부(부
-
"민중은 개·돼지" 발언한 나향욱, 소청심사 기각
“민중은 개·돼지”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한 소청심사 결과 ‘기각’ 결정이 내려졌다.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18일 “나 전 정책기획관에
-
파면 징계 받은 나향욱, 소청심사 청구
‘민중은 개·돼지’ 망언으로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받은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이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
-
교육부, 개·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키로
나향욱교육부가 ‘민중은 개·돼지’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파면을 요구키로 했다.12일 이영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
-
[인사] 국무조정실·국무총리비서실 外
◆국무조정실·국무총리비서실▶국정과제관리관 민지홍▶의전비서관 윤창렬◆농림축산식품부▶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종철◆인사혁신처▶차장 박제국▶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황서종◆기상청▶수도권기상청
-
![[봄바람 부는 세종시 부동산] 집값·전셋값 뛰고 청약열기 후끈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605/05/htm_20160505141638624167.jpg/_ir_410x230_/aa.jpg)
[봄바람 부는 세종시 부동산] 집값·전셋값 뛰고 청약열기 후끈
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 중인 세종시 일대 전경.“지금 사두면 무조건 돈 될 겁니다. 신규 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웃돈(프리미엄)이 붙은 걸 감안해도 크게 부담
-
[간추린 뉴스] 원자력안전위원장에 김용환 임명
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김용환 원자력안전위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,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.
-
원자력 안전위원장에 김용환,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
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에 김용환 원자력안전위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,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에 김승호 청와대 인사혁신비서관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.김
-
![[취재일기] 오늘 다시 메르스가 온다면 누가 막나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601/19/htm_201601191309751157.jpg/_ir_410x230_/aa.jpg)
[취재일기] 오늘 다시 메르스가 온다면 누가 막나
이에스더사회부문 기자“만약 오늘 당장 새로운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환자가 국내에 입국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. 감염병을 막을 실무라인이 완전히 붕괴된 상태니까요.
-
[인사] 통일부 外
◆통일부▶통일교육원 교육개발과장 여상기▶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과장 이봉기 ◆행정자치부▶지방행정연수원장 주낙영▶지방재정정책관 김석진▶공공서비스정책관 장수완▶정부청사관리소
-
촌지 받아도 연금 깎이는데 … 성범죄 교사는 예외
경기도의 한 사립고 남자 교사인 B씨는 2009년 5월 학교법인으로부터 ‘파면’ 징계를 받고 교단을 떠났다. 학교에 현장 실습을 온 여자 교생을 성희롱한 혐의 때문이었다. 그는 “
-
[인사] 국민권익위원회 外
◆국민권익위원회＜고위공무원 승진＞▶고충민원심의관 안준호＜과장급 전보＞▶위원장 비서관 정재창▶국제교류담당관 김남두▶주택건축민원과장 이재구▶청렴총괄과장 허재우▶청렴조사평가과장 김상년
-
![[현장에서] 공직 혁신의 역설, 안행부 쪼개니 차관급 자리 최대 7개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411/18/htm_201411181573820102011.jpg/_ir_410x230_/aa.jpg)
[현장에서] 공직 혁신의 역설, 안행부 쪼개니 차관급 자리 최대 7개
장세정사회부문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5월 19일 대국민담화에서 세월호 참사 대책을 발표했다. 당시 생방송으로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줄기 굵은 눈물을 보였다. ‘국가 개조’라
N
![[오늘의 운세] 5월 21일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405/21/9866f29c-fc4e-4fd9-ad4a-3d0a95d53514.jpg.thumb.jpg/_ir_144x144_/aa.jpg)
